B39 시각·공연 예술인 네트워크 '지하조직' 2회차 모임 <연결하다(Connect)> 
 

지하조직은 부천아트벙커B39의 시각·공연 예술인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예술인들이 B39를 구심점으로 모여 다양한 창작활동과 연계사업을 기획·제안할 수 있는 자유로운 네트워크 형성을 독려합니다.
 
오는 10월 26일 목요일, 지하조직 2회차 모임 <연결하다(Connect)>가 진행됩니다.
장르 간 협업을 통해 실험적인 창작활동을 전개해 온 아티스트 콜렉티브 ‘콜렉티브 푸실’의 사례공유와 참여자 네트워킹을 통해
협업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자연스러운 교류 확장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시각·공연 분야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