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한 공공예술 프로젝트가 오는 9월 16일부터 부천아트벙커 B39에 전시됩니다. 부천에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 황택, 함선임, 가수 고우현은 부천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2026 부천예술찾기 미로美路 사업 선정 프로그램인 <우리마을 예술운동 새, 부천>을 통해
지난 3개월간 100여 명의 시민과 참여형 예술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일회성이 아닌 수개월에 걸친 본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예술가와 시민이 우리 고장의 성장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자신의 생각을 예술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부천문화재단 도시스토리센터, 부천시민미디어센터, 소사노인복지관, 송내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내가 꿈꾸는 새로운 부천을 ‘새’ 그림으로 그려내었고 완성된 개인 작품과 협동작품이 함께 전시될 예정입니다.
전시를 관람 후 관람자가 꿈꾸는 부천을 현장에서 드로잉하고 추가로 전시할 수 있으니, 많은 시민께서 전시를 관람하시어 더욱 풍족하게 전시를 완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시 기간 중 9월 20일 일요일 오후 4시에는 전시 장소에서 공연도 펼쳐집니다. <우리마을 예술운동 새, 부천>에 그림으로 함께했던 참여자가
다시 모여 녹음한 ‘시민송’과 더불어 이번 프로젝트를 영감으로 가수 고우현이 작곡한 곡들이 콘서트를 통해 공개됩니다.
모든 프로그램과 전시, 공연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전시 작품이 녹아든 미디어아트와 공연 그리고 부천 시민이 함께하는 특별한 전시에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